오르막과 내리막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부산주공주가 

 

 

자동차의 부품을 제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공업까지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 기업은 1967년에 설립이 되었는데

한국거래소가 개설하고 있는 유가증권시장에 등록되어 있는 주권상장법인으로 1975년에 상장되었습니다.

밑으로 계열회사를 두고 있지는 않고 주요사업은 자동차부품으로 지배적이고도 단일적인 모습을 보이고 잇습니다.

 

중간제품으로 사용되는 자동차부품용 주철주물은 다단계적인 수급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최종적인 제품생산업체의 수요와 생산에 영향을 받으면서 완성자업체의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는 주조 1라인과 2라인을 가동하면서 2공장도 건설하였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수출이나 내수물량까지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가공공장의 설비를 확충하면서

고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을 생산하여서 그만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매출의 구성은 자동차부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외에 상품들은 10%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난해의 영업손실은 2억 9836만원으로 기록되었는데 전년과 비교를 하면 전자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같은기간의 매출액도 1942억 2030만원으로 1.9% 감소한 형태를 띄고 있고 당기순손실은

42억 9637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적자로 전환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떠안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면서 재무제표 승인이나 정관을 일부 변경과 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내걸고 일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완성차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부산주공주가도 강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하락압력을 강하게 받으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올초에는 바닥권을 기록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거듭해서 몰리기 시작하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서

강하게 반등하게 되는 작용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강한 지지를 받게 되면서 한동안은

고점부근에 다다르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었죠.

 

차익실현 물량으로 인해 압력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부산주공주가는

7월에 시장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호재가 발휘되면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면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매도물량이 급격하게 쏟아져 나오면서

위쪽으로 긴 꼬리를 형성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계속해서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었고

상승탄력이 아직 살아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매도물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압력도 강해지게 되고 있어서 안심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경우도 상승세와 하락세를 왔다갔다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대로 장이 마감된다면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재가 발생되면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그것도 잠시 다시 매도량이

증가하면서 그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았던 모습인데 아직까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여지지만 이 모습이 얼마나 더 이어지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부산주공주가는 바닥권까지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보니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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