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거부감이 들지만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효과가있을까?

 

 

 

아직도 이 식품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에서는 뚱딴지라고도 불리우는 이 음식은

최근에 인기가 정말 높아지고 있죠. 맛도 맛이지만 돼지감자다이어트에도 많은 능력를 보여주면서 많은 분들이 즐겨 찾고 계시는데

이름은 왜 이렇게 불려지게 된 것일까 정말 궁금한데요. 처음에는 생김새가 예쁘지 못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감자처럼 쪄서 먹게 되면 그 맛이나 냄새가 굉장히 묘하게 어울리지 않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돼지나 가져다 주라는 의미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생긴 것은 정말 못생겨서 먹기 싫다는 생각까지 들지만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면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찾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효능이 주를 이루게 되는지 정말 궁금한데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음식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건조를 시켜서 물과 함께 끓여서 편하게 마시면서

섭취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감자를 튀겨서 먹는 것은 들어봤지만 말려서 먹는다는 것은 처음 들어봤는데

환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서 이제는 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냥 생채로 씹어서 드셔도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먹으면 우엉맛도 함께 나면서 굉장히 묘하다고 해요.

그외에도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은데요. 잎을 장아찌로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렇게 절여서 먹거나 볶아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도 되고 스프로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반적이게 쪄서 드시게 되면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말린 제품들을 가지고 물로 끓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섭취하시면서 돼지감자다이어트로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계실지 궁금한데 차로 우려서 먹을때에는 보리나 옥수수차처럼 간편하게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식품을 섭취하시게 되면 당뇨병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눌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름만 얼핏들으면

인슐린과도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죠? 이렇게 비슷한 이름을 가진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천연의 인슐린으로 작용하면서

당뇨병을 가진 환자분들에게 아주 효과만점이라고 하네요. 항상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서 그렇게 지내는 것보다

이런 천연의 음식들을 통해서 약효를 얻고 치료가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장내에 있는 유산균의 양을 5배에서 10배까지 증가시켜주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장을 건강하게 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면서 체질을 개선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변비나 비만에서 굉장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굉장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무땅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죠.

 

 

 

 

이 식품이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유럽에서 중국으로 거치면서 들어왔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그게 정확한 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예쁜 꽃의 뿌리인 격으로 10월에서 부터 4월에 이르기까지 구할 수 있으며 양지가 바른 곳이라고 한다면

어디에서는 잘 자라기 떄문에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하죠. 처음에 심게 될때 땅이 얼어있지 않는다면 언제든 심어도 잘 자란다고 하는데요.

5월의 중순에서부터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6월의 말이 되면 키가 부쩍 자라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9월의 중순즘에 꽃이 피게 되는데

크기가 정말 크기때문에 멀리서 그 꽃을 보게되면 많은 분들이 해바라기라고 착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감자와 별 다를게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그 맛이 굉장히 달라서

묘하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 생긴것은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아무대도 쓸모가 없을 것 같지만 알아보면 의외로

굉장히 몸에 좋은 성분들 가지고 있어서 요즘 많은 분들에게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차로도 쉽게 끓여먹을 수 있고 밥반찬으로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고 가루를 내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으니

더욱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고 하니 돼지감자다이어트를 해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생으로 먹어도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쉽게 물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장기보관을

해서 드시기에는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럴때는 말려서 보관하셨다가 가루를 만들어서 분말로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관을 하실떄에는 흙이 묻어있는 상태로 보관을 하시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관을 하시고

드시고 싶을때 드실정도만 꺼내어 물에 씻어서 그떄그떄 드시면 덜 물러진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땅의 사과라고도 불리면서 17세기부터 이미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도 이런 좋은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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