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해서 직원한테 마트에 가서 과자도 좀

사오고 커피도 좀 사오라고 했더니

완전 지극히 자기 취향대로 사왔네요 ㅋㅋ

 

아 그래그래 내가 좋아하는거 살려고 했으면

애초에 내가 가는게 맞았는데 그치 ㅋㅋ

그래도 커피는 딱 내가 마시는 아메리카노로

사왔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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