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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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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8. 10:32
빠르게 먹고 들어가봐야하는데ㅠ
왜 이렇게 또 말이 많은거야 엄마 아는 지인이라고 해서
보험 하나 들려고 만났는데 이 보험 저 보험 다
추천을 해서 뭐가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느거 있죠
그래서 그냥 엄마가 듣고 괜찮은걸로 가입해주라고 하고
왔어요 일 하다 말고 잠시 나갔다 온거라서 오래
있을수가 없었어요 ㅋㅋ 그니까 주말에 보자고 했는데 굳이
오늘 회사앞까지 온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