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말리부로 9세대를 맞이한 쉐보레.

 

가능한 이용자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을 할수 있게

설계에 힘을 써 이를 통헤 비로써 2016년식 만들어질수

 있었습니다. 말리부만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건데요.

 

평소 '데일리카로 적당하다' 생각이 드셨더라면 제원

함께 알아보도록 하시죠.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하여 2016말리부 경쟁

모델들과 비교를 해도 경쟁력이 꽤 높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어 선택의 폭을 보다

넓게 넓혔다는 특징을 두고 있으며 기존 세대에 비해

 상품성이 강화되어 극찬이 쏟아지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은 2018년식 최신형 모델이 있기에

2016 소비자들의 기억속에서 조금씩 잊혀지고 있을수

있지만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차인만큼 아직도

변함없는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편의사양이나 옵션 디자인 두루두루 좋은점들로

가득차있지만 2016말리부 부족한게 딱 하나 있어요!

 

연비의 수치가 경쟁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다는것.

때문에 효율성을 중요시 여기는 고객들에겐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차체 구조를 통해 강성을 높였고 공간의 활용성

향상에서도 변화를 보였지만 연비의 등급은 좀처럼

나아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

 

신형 말리부에 비하면 상품성이 낮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2016년도에는 이 차만큼 차별점을 둔 승용차는

없었습니다.

 

 

 

 

디자인적 감각도 세렵스럽고 내구성도 알차고 판매량을

높게 올리는데 충분할거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역시나 좋은 결과를 보이면서 빠르게 단종이 진행되었단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6말리부 가솔린 트림으로만 구성이 되었어요.

 

때문에 디젤의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만족을 선사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신차에는 디젤엔진이 탑재될거라 예상했는데

그것도 아니였구요.

 

이렇듯 쉐보레는 소비자의 추구에 의해서 호불호가

나눠지는 브랜드인데요. 상품 자체만으로는 빼어난

수준을 보이지만 전반적인 조합이 아직까진 부족하다

여겨집니다.

 

 

 

 

2016말리부의 특징중에 하나는 합리적인 가격.

 

2~3천만원대의 가격이면 옵션을 추가하여 이용할수

있다는점에서 고객의 마음을 돌리기도 했는데요.

 

스펙을 보면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요소들도 있어서 앞으로 진화 할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은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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